이 기사는 11일 14시 0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애플(AAPL)과 EMC(EMC), 그리고 IBM(IBM)이 기술주 그룹에서 우호적인 가치 평가를 받고 있는 차세대 주요 종목이라고 투자전문업체 캐리스앤코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캐리스앤코는 이들이 기술주 섹터에서 보여주는 차별화된 혁신과 독특한 시장 포지션을 고려해 애플에 '매수', EMC에 '매수', IBM은 '시장평균'이라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 'TOP 3' 종목은 그간 경쟁업체였던 넷엡과 델, 휼렛팩커드에 비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넷엡의 경우 강한 분기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미 시장의 평가가 높게 측정되어 있음 델과 휼렛팩커드의 경우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PC시장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EMC의 경우 지난 3/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나 증가했으며 순익 역시 60% 가까이 성장하는 등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는 상황.
이에 시장은 이들 세개 매체가 하드웨어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날 미국 증시 정규장에서 애플은 0.62%오른 318.03달러, EMC는 0.55%오른 22.14달러, IBM은 0.28% 오른 146.5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