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가 상품출시 3년 4개월 만에 4000명을 넘어섰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박신일(69세), 전금식(68세)씨 부부의 주택연금 가입신청 건을 최종 승인해 4000번째 주택연금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HF공사는 4000번째 가입자인 박씨 부부에게 100만원 상당의 효도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주택연금 4000번째 가입'을 축하했다.
HF공사 관계자는 "주택연금 신규가입은 출시이후 15개월 만에 1000건을 달성한 이후, ▲ 2000건 11개월 ▲ 3000건 9개월 ▲ 4000건 5개월이 소요돼 1000건 달성 주기가 최근 2배 정도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가입 추세를 감안시 내년 상반기에는 5000번째 가입자가 탄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