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서울 G20 정상회담에 참가한 신흥국들은 이번 정상회담 성명서 초안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인도 측 관계자가 전했다.
11일 로이터통신은 인도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G20 성명서 초안 작성에 참여한 이 소식통은 경상수지 불균형과 관련한 문구는 너무 약하지도, 혹은 심각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인도 소식통은 "(신흥국가들은)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며 "환율과 경상수지 불균형을 포함해 대부분의 문제들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우리들의 견해가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소식통은 이번 성명서 초안에는 특정 수치나 깜짝 놀랄 만한 내용은 담겨있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정상들간 회담에서 바뀔 수는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