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의 지난달 투자신탁펀드 유입액이 24%의 월간 증가율을 나타냈으나 전년동월 수준에는 절반도 못 미쳤다.
이날 글로벌펀드평가사 리퍼(Lipper)에 따르면, 지난 10월 일명 토신으로 불리는 투자신탁펀드로 1882억 엔(23억 달러)가 유입되면서, 직전월의 1497억 엔에서 늘었다.
이는 다만 지난해 같은 달의 4040억 엔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중국과 인프라 증권펀드로의 유입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토신으로의 자금유입 속도 둔화는 투자자들이 높은 배당금을 제공하는 기존 펀드를 선호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