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부산항을 거쳐 가는 환적화물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으로 컨테이너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엘넷이 사흘째 오름세다.
10일 오후 1시 32분 케이엘넷은 전날보다 80원, 2.66% 오른 3090원이다. 이날까지 사흘째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부산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6미터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할 때 1천만 개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산항 역대 최대 규모이며 전년 동기대비 물동량은 21.3%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역대 최대치인 1,40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2008년 1345만 개가 부산항 물동량 최대치다.
케이엘넷은 전국 55개 항만에 수출입 컨테이너 전자문서(ED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전국 항만 물동량 증가에 따라 케이엘넷의 전자문서(EDI)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늘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