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KTB투자증권(대표 주원)이 4번째 지점을 오픈하며 지점영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점 오픈을 통해 강남권의 PB업무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KTB투자증권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타워 2층에 4번째 지점인 선릉역지점(지점장 이한태)를 개설,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선릉역지점의 지점장을 맡은 이한태 상무는 신한금융투자 도곡중앙 지점장, 강남지점 상무를 역임하다 지난달 22일 KTB투자증권 선릉역지점장으로 합류했다.
KTB투자증권은 선릉역지점을 통해 강남지역 PB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IP 이벤트홀을 마련하고 매주 VIP 고객 대상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
KTB투자증권 지점영업본부 본부장인 현승희 부사장은 "강남의 핵심지역에 4호 지점을 개설함으로써 기존 1~3호점 지점과 더불어 지역적 시너지를 강화하며, 강남권의 PB업무를 강화하는 기반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선릉역지점 역시 KTB투자증권의 특징인 절제된 공간 인테리어와 미술품 전시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지점 오픈을 기념해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배병우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선릉역지점은 이날 오픈을 기념해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문병식 작가의 잔 세트, 보드 클락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