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휘발유 소매 수요가 지난주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소매가격으로 미국내 전지역에서 수요가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마스터카드 어드바이저스 스펜딩펄스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11월5일 기준) 평균 휘발유 수요는 3만9000 bpd 줄어든 898만6000 bpd로 집계됐다. 이는 1년전의 같은 주간에 비해 1.2% 낮은 수준이다.
최근 4주 동안 미국의 휘발유 소비는 연간 대비 2.0% 감소했고, 평균 휘발유 소매가격은 갤런당 2.80달러를 유지했다.
마스터카드는 마스터카드결제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휘발유 구입 총액과 현금과 수표 등 다른 형태로 지불된 휘발유 구입 추산액을 바탕으로 소매 수요를 산출한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