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일부 사모펀드사들이 야후의 공동 인수에 관심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중국 최대 인터넷경매사이트 운영사인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 잭 마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현재 알리바바 그룹 전체 주식의 40%를 보유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정통한 소식통은 9일(현지시간), 알리바바는 아직 야후 공동인수에 참여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알리바바에 접근한 사모펀드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번 인수시도가 지난 10월 AOL이 참여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던 공동인수 작업과 동일한 것인지 여부도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미국 2위의 검색엔진인 야후는 구글에 밀린데 이어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의 거센 도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