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프랑스의 건강식품전문업체 다논이 에비앙 브랜드를 비롯한 생수 사업부문을 매각하기 위해 일본의 음료제조 전문기업 기린과 초반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9일 보도했다.
일본 위스키 판매제조업체 산토리와 아사히 맥주도 다논 생수사업부문의 전체, 혹은 부분 인수의 가능한 협상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다논은 세계 2위의 생수 생산업체로, 생수사업 부문 전체가 매각될 경우 인수업체는 연간 50억달러에서 70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다논이 높은 인수가격이 나오지 않을 경우 거래에 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협상이 무위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