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국제 금값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미니금선물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니금선물의 11월물 종가는 전날보다 770원(1.54%) 오른 5만620원(1g당)에 거래를 마쳤다. 5만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9월 상장 이후 처음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로 달러 약세가 예상되는 데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재차 부각됐다"며 "이에 국제 금시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국내 금시세도 큰 폭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