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동남아경제는 글로벌 경기 하강 국면에서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좀 덜 확장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 기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장했다.
OECD는 9일 발표한 동남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주문하고, 나아가 "이 같은 출구전략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보다 유연한 환율과 좀 더 효과적인 자본흐름 관리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OECD는 동남아 경제가 강한 내수에 기반해 2011년부터 2015년 사이에 연 평균 6.0%의 성장률을 기록, 위기 이전의 평균 6.1%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0년 성장률 전망치는 7.3%로 제시했다.
OECD는 이번에 처음으로 동남아 지역 경제의 장기 전망 및 정책 과제에 관련된 보고서를 제출했다.
다음은 OECD가 보고서에서 전망한 6개 주요 아세안 국가의 장기 성장률 전망치.
(순서대로 나라명, 2010년, 2015년, 2003~07년, 2011~15년, 단위는 %, ave.=평균)
나라명... 2010... 2015... 2003-07(ave.)... 2011-15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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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6.1... 7.1... 5.5... 6.6
말레이시아... 6.5... 5.3... 6.0... 5.5
필리핀... 6.0... 4.4... 5.7... 4.6
싱가포르... 14.0... 4.5... 7.5... 4.7
태국... 7.0... 5.1... 5.6... 5.2
베트남... 6.8... 7.2... 8.1...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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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7.3... 6.0... 6.1... 6.0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