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흥국증권은 대원강업(000430)에 대해 매수의견 'Strong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8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흥국증권의 자동차담당 안동훈 애널리스트는 대원강업이 "현대차 그룹의 우수한 판매실적과 GM대우, 쌍용차의 판매실적이 빠르게 정상화 되는데다 GM과 크라이슬러의 판매회복세에 따라 관련 매출이 증가될 것이 예상된다"면서 "2011년 가장 주목해야 할 자동차 부품주라서 적정주가 6,000원에 투자의견 'Strong 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리포트 내용.
■ 2010년 3분기 매출 역대 분기 최대치 전망
대원강업의 2010년 3분기 예상 영업실적은 매출액 1,463억원(+37.7%, YoY), 영업이익 47억원(-15.4%, OPM 3.2%), 당기순이익 86억원(+135.4%, NPM 5.9%)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1)현대차그룹의 우수한 판매실적, 2)전년대비 빠르게 정상화된 GM대우 및 쌍용차 판매실적, 3)글로벌 GM 및 Chrysler 판매 회복세에 따른 관련매출 증가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2011년 가장 주목해야 할 자동차 부품주
2010년 들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실적향상에 따라 주가상승률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부품업체를 찾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당사가 대원강업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는 이유는 타 부품업체와 비교할 때, 향후 1)매출 다변화에 따른 매출 성장세, 2)자회사 선순환구조 전환 따른 EPS증가율, 3)글로벌 부품업체로의 성장 가능성 등이 차별화 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 적정주가 6,000원 상향 및 투자의견 ‘Strong Buy’ 유지
대원강업의 2010년 예상 영업실적은 매출액 5,626억원(+40.1%, YoY), 영업이익 191억원(+260.4%, OPM 3.4%), 당기순이익 285억원(+375.0%, NPM 5.1%)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적향상과 동시에 타 부품업체 대비 성장성이 뛰어날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Strong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를 6,000원으로 상향한다. 이는 11/5일 종가 4,100원 대비 46.3%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