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자동차 제조회사인 크라이슬러는 3분기 적자 폭이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3분기 순손실은 8400만 달러로 집계돼 직전 분기의 1억7200만 달러에서 절반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 대한 채무 및 기타 비용을 제외할 경우 2억3900만 달러의 영업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순매출은 110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 기간 글로벌 자동차 판매대수는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줄어든 40만1000대에 그쳤다.
크라이슬러는 3분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영업익 전망치를 기존 2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높아졌고, 순매출 전망치는 약 420억 달러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