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STX그룹은 최근 계열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인 ‘STX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테스트’를 했다고 8일 밝혔다.
STX에 따르면 대회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들은 프리젠테이션 기획에서부터 시나리오 작성, 스피치 및 발음, 발표 자세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으로 외국인 프리젠테이션 전문 강사의 1:1 상담을 받아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다.
STX는 이번 대회 수상 직원들에게 포상금과 함께 향후 인사평가나 해외 지사 파견 시 참고 자료로 적용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바이어나 VIP들이 회사를 방문할 경우 수상자의 프리젠테이션을 그룹 소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STX 인력개발팀 관계자는 “그룹의 잇따른 해외 진출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그룹을 대표해 언제든지 외국어로 STX를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