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나흘 연속 상승하면서 3개월 최고치로 마감했다.
8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06.93엔, 1.11% 상승한 9732.92엔으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77% 상승한 9699.7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9700엔선을 돌파하며 지난 7월 28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주 연방준비제도가 발표한 추가 양적완화 정책과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한 고용지표가 호재로 작용해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1엔 초반으로 상승하며 거래되자 수출주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11% 올랐고 캐논도 0.51% 상승했다. 토요타와 혼다도 각각 1.18%, 3.26% 오르며 마감했다.
한편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전날 종가보다 0.81% 오른 841.74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