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STX그룹 계열사 주가가 지난주말 급락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X가 9시 56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000원, 3.51% 오른 2만 9500원에 거래됐다.
STX팬오션과 STX조선해양도 각각 4.26%, 5.23% 올랐고, STX엔진도 4.21% 상승했다.
STX그룹주는 지난 5일 STX유럽(옛 아커야즈)의 싱가포르 증시 상장으로 유입되는 현금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급락했었다. STX조선이 14.8%, STX와 STX엔진이 각각 11~1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증권가에서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는 조언이 나왔다. 단기적으로는 기대했던 수준에 못미치지만 STX유럽이 상장후 지분매각 등을 통해 추가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유다.
여기에 조선업황이 회복되고 있어 STX그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조언.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