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K에너지가 유가상승이 호재라는 분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신고가를 새로썼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에너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1.78%) 내린 17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주말 2.74% 상승하며 장을 마친 SK에너지는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출발하며 장중한때 17만25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국제 유가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영업환경에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유사의 영업환경에 가장 긍정적인 상황은 제품가격이 인상될 수 있는 국제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86.8달러로 2년여만에 최고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