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월간 15만1000건 증가하며 직전월의 4만1000건 감소(9만5000건 감소에서 수정)에서 대폭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6만건 증가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민간부문 고용이 15만9000건 늘면서 직전월 10만7000건(수정치)과 예상치 7만5000건을 크게 웃돌았다.
이 기간 실업률은 직전월과 동일한 9.6%로,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주간평균 노동시간은 34.3시간으로 전문가 예상 및 직전월 수치인 34.2시간을 소폭 상회했다.
시간당 임금 증가율의 경우 0.2%로, 예상치 0.1%를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