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 개시를 앞둔 KT가 서비스 신청 쇄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KT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내 확산에 이어 유클라우드 CS(Computing Service)’를 통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업화에 내주부터 본격 나선다.
5일 서정식 KT 상무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삼성 반도체 CIO 포럼’에서 “차주 월요일부터 사외 퍼블릭 클라우드 클로즈드(Closed) 베타 서비스를 개시한다”며 “사내 클라우드 서비스도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 상무는 기자와 만나 “비용이 저렴하니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신청 기업이 너무 많아 1, 2차로 나눠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 주당 약 100개 기업씩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
KT는 지난 9월부터 사내 IT 지원을 위해 서버 및 관련 자원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왔으며, 이어 내주부터 사외에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KT는 올초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인프라를 본격 구축, 이달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후 12월 정식 오픈할 계획으로 관련 준비를 진행해왔다.
이날 삼성전자는 국내 IT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삼성 반도체 CIO 포럼’을 개최하고 그린 메모리 마케팅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