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1년부터 3년간 미국 프로골프, PGA의 투어 시즌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3일부터 9일까지 하와이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개최되는 PGA 투어 개막전 토너먼트 경기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펼쳐지게 된다.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미국 판매법인 사장은 “이번 PGA투어 개막전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통해 현대차의 브랜드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에쿠스를 팬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팀 핀첨(Tim Finchem) PGA 투어 커미셔너는 “현대차가 PGA투어의 한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가 현대차의 미국 브랜드 도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PGA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 참여로 월드컵 공식 스폰서, 미국 프로미식축구 NFL의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광고 등에 이어 대형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나가게 됐으며,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