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최근 신작 온라인 게임들을 발표, 향후 새로운 성장모멘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CE(대표 송인수)가 급등세다.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오던 JCE는 4일 오후 2시 3분 현재 전날보다 12.38% 가량 급등하며 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한때 1만 1050원을 기록한 JCE는 연중 신고가와 상장이래 최고가를 모두 경신했다.
이러한 급등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역시 1000억원을 돌파한 상태.
지난 9월 6000원대에 머물렀던 주가는 지난달부터 연이은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1만원대를 넘어섰다.
JCE의 이 같은 성장세는 '프리스타일'의 후속 시리즈인 '프리스타일 풋볼'과 '프리스타일2'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프리스타일 후속 시리즈 중 첫 번째인 프리스타일 풋볼은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오는 11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테스트 당시 유저 잔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JCE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담당해 온 프리스타일과 함께 JCE의 매출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지난 9월 최초 공개한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역시 테스트가 시작된 지 6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수가 1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며 주목을 받았으며, 내년 초 상용화 될 예정이다.
JCE는 이 외에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상용화 서비스를 하고 있는 ‘앵그리 허니’와 ‘플라이 가가’는 각각 국내외 약 40만건, 50만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모바일 사업에 성공적인 진출을 알렸다.
JCE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풋볼’과 ‘프리스타일2’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통해 온라인 스포츠 게임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한편, 향후 모바일 게임은 물론 최근 선보인 소셜네트워크게임(SNG), 1인칭 슈팅게임(FPS)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