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심텍이 3분기에 환율 하락에 따라 통화 옵션ㆍ이자율 스왑 거래 및 평가로 188억원 가량의 이익을 거뒀다.
심텍은 3일 3분기 매출액이 14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4%, 영업이익이 230억원으로 9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08억원.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많은 이유는 환율 하락에 따라 파생상품 거래 평가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텍은 "원달러 환율이 2분기말 1210.30원에서 3분기말 1142.00원으로 하락하여 평가이익이 발생했다"며 "매출 95%가 미국 달러화로 결제되는 구조여서 위험회피목적의 통화옵션 거래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