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14시 2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미국 모토로라(Motorola)의 미래가 밝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MKM 파트너스는 모토로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 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모토로라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와의 협력과 향후 AT&T 를 통해 공급되는 스마트폰에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
모토로라는 버라이즌을 통해 '드로이드X'와 '드로이드2', AT&T를 통해 향후 '테그라2'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투자자들은 아이폰이 버라이즌을 통해 공급될 수도 있다는 것에 우려를 표 현하고 있다.
이에 대해 MKM은 내년 버라이즌을 통해 공급되는 '드로이드'시리즈 판매는 AT&T 를 통한 모토로라의 지지에 의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MKM은 모토로라의 주당순이익을 32센트에서 43센트로, 매출 전망치를 219억달러 에서 225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전날 뉴욕시장에서 모토로라는 0.12% 상승한 8.1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