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현 시점에서는 이머징 마켓이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보지 못한다면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 이머징마켓 전문가포럼 2010'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이머징 국가는 크게 나쁘지 않다"며 "세계의 흐름을 보면 아머징 마켓의 성장과 인구구조의 변화 등의 변화를 롱 텀으로 보는 자가 승자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그는 "자본의 흐름을 국내에 국한돼서가 아니라 해외로 나감으로써 원화 절상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측면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경제가 좋아질 때까지 미국은 달러에 대한 이슈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이머징으로 돈이 흘러오기 때문에 버블이 될 수 있는 만큼 우리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만큼 이들의 경쟁력 약화 방지를 위해서라도 해외로의 진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