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네오위즈인터넷이 3분기 높은 매출과 이익률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특히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한석우)은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35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27.7%, 영업이익 63.7%이나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네오위즈인터넷이 보유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일부 지분매각이 3분기에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은 689.1% 증가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실적과 사업 면에서 지속적인 질적 성장세를 나타내며 수익성, 자산 건전성 등 각종 경영지표에서 호전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기능을 개선하고 SNS를 접목한 음악포털 ‘벅스’가 꾸준한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모바일 사업도 급격히 성장 중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음악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4분기에는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진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미 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 이후 시장조사와 현지화 작업을 마쳤다. 현지 파트너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 상태다. 또한 향후에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