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동양시스템즈가 2일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하고 첫 매매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8월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동양시스템즈는 약 2개월간의 심사과정을 거친 끝에 지난달 18일 거래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어 지난 1일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를 신청, 별도의 매매거래 정지 없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하게 됐다.
구한서 동양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이번 이전상장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과 대외신인도가 향상 될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는 물론이고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로써 유가증권장에 상장된 IT서비스기업은 지난해 상장한 SK C&C을 포함 모두 3개 기업으로 늘어나게 됐다.
지난 2006년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IT서비스 기업은 신세계 I&C에 이어 이번 동양시스템즈가 두번째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