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일 총 510억257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
(ELW) 13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3개와 풋 워런트 3개 그리고 CJ,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코드는 750427~750439 이다.
노무라금융투자는 ELW투자자들이 최근 이슈가 되는 종목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ELW 테마발행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테마주는 하이닉스 (종목코드: 750437)이다.
10월 28일 발표된 노무라금융투자㈜ 리서치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2010년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며 경쟁사들에 비해 나은 수익을 달성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PC DRAM 가격이 안정화 되면서 메모리 주문이 늘어나고, 생산량 증가는 완화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하이닉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340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32개 종목이다.
아울러 노무라금융투자 주식회사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