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전 9시 48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450원(1.54%) 오른 2만 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2만 97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외국계가 3만 9450주 가량 순매도하고 있지만 키움, 현대, 하나대투 등 증권사 창구를 통해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올리는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매출비중이 40% 이상이라며 대표적인 중국 수혜주로 평가했다.
양정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와 건설기계의 매출 중 각각 20%, 50%가 중국에서 나온다"며 "공작·건설기계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아 두산인프라코어 등 기존 업체들이 시장 성장의 수혜를 독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