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일 일본 증시가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3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74엔, 0.04% 상승한 9158.23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16% 하락한 9140.28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9126.66엔까지 떨어지며 지난 달 9일 이후 최저치를 보이기도 했다 .
달러/엔 환율이 80엔 중반에서 거래되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이어 투자자들은 미국 중간선거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FOMC 회의 결과가 도출될 때 까지 적극적인 매수 를 취하진 않을 것이라며 지수가 9050~9200엔선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17% 내리는 반면 캐논이 0.41% 오르고 있다. 토요타는 0.21% 상승, 혼다는 2.15%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35엔 하락한 9125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0.61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