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LIG투자증권 정유석 애널리스트는 2일 신성홀딩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생산능력(Capa)이 크게 늘어 기업가치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신성홀딩스는 설비증설을 통한 기업가치의 상승이 기대되는 태양전지 제조 업체"라고 평가한 뒤 "오는 2011년 350MW에서 2012년 400MW까지 설비 증설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2015년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각각 연평균 24.6%, 36.4%, 40.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2년(EBITDA 890억원)부터는 풍부한 영업 현금흐름이 가능하고 2014년부터는 무차입경영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신성홀딩스를 신규분석으로 개시하고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신규 분석 개시
- 목표주가 16,000원은 RIM모델로 COE 10.8%를 적용하여 산정, 상승여력은 119%
- 목표주가는 2011년 실적 기준으로 13.2배에 불과하며, ROE 31.4%의 뛰어난 수익성을 보임
- 그동안 주가 상승의 부담 요인이었던 전환사채 물량이 현재 90만주(총 748만주) 남아 부담
적음
설비 증설을 통한 기업가치의 상승이 기대되는 태양전지 제조 업체
- 2011년 350MW, 2012년 400MW까지 설비 증설이 있을 것으로 전망
- 2015년까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연평균 24.6%, 36.4%, 40.2% 증가할 전망
- 2012년(EBITDA 890억원)부터는 풍부한 영업 현금흐름이 가능하고 2014년부터는 무차입
경영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400MW이상으로 설비를 증설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
2011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2배 이상 증가할 전망
- 2011년 매출액 4,680억원(123% y-y), 영업이익 610(177% y-y), 순이익 480억원(195% y-y)
- 설비용량 180MW(2010년)에서 350MW(2011년)으로 늘어나 매출액이 123% 증가할 전망
- 폴리실리콘을 직접 구매함으로 2010년 대비 영업이익률 2.5%p 상승할 것으로 전망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