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의약품 도매업체인 매케슨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암 치료분야의 서비스 확충을 위해 비상장 개인기업인 US 온콜로지를 21억60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미국 3대 의약품 도매업체 가운데 하나인 매케슨은 올해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수거래로 2012 회계연도부터 실적향상 효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았다.
인수가격에는 현재 US 온콜로지의 채무액이 포함되어 있다. US 온콜로지는 지난 2004년 웰시, 카슨, 앤더슨 앤 스토우가 17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텍사스주에 기반을 둔 US 온콜로지는 의약품 공급관리업체로 웰시 카슨 웹사이트에 따르면 연간 35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매케슨의 주식은 현지시간 1일 오전 11시6분 현재 2% 오른 67.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