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최근 위안화의 절상으로 수출을 부양하려는 중국 정부의 노력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중국 상무부 주장했다.
1일 중국 상무부는 무역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원자재 비용 증가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도 중국의 수출에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한편 첸지안 상무부 부부장은 내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 쿼터는 현 수준에서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희토류의 수출 쿼터 제도는 계속해서 이행할 방침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첸 부부장의 이같은 발언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97%를 차지하는 중국의 수출을 둘러싸고 최근 국가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