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알앤엘바이오가 정부의 줄기세포치료제 허가절차 간소화 논의 소식에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최근 알앤엘바이오는 허가받지 않은 줄기세포제 해외 시술 논란에 휩싸이며 사흘연속 급락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정부의 줄기세포치료제의 허가절차 간소화 논의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
1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알앤엘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20원(0.52%) 오른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말 국무총리실은 보건복지부·식약청과 회의를 열고 알앤엘바이오의 무허가 해외시술로 논란 중인 자가줄기세포치료제의 허가절차 간소화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한편, 회사측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논란은 줄기세포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아 생긴 오해"라며 "지금까지 자가 줄기세포로 인해 심장관련 질환이 나타난 사례는 전무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줄기치료세포제로 암이 발생하거나 환자가 사망할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