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이 지능형 전력망의 AMI 통합 플랫폼 소프트웨어(제품명: 아이미르)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이 1년여에 걸쳐 개발한 아이미르 3.0 버전은 전기, 수도, 가스등 사용되는 에너지를 통합관리하고, 에너지 사업자 뿐 아니라 소비자 관점에서 에너지 사용량의 수집과 사용현황을 분석하여 제공한다.
소비자들에게 분석된 에너지 사용현황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방법을 제시하고, 소비된 에너지를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해 보여줌으로써 경제적인 효과를 표시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장치나 에너지 소비장치 등과 쉽게 연동할 수 있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개발되어 향후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하여 필요한 수요반응(Demand Response)와 부하제어(Load Control) 기능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