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2일 동양시스템즈가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양시스템즈는 코스닥 기업이었기 때문에 별도의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전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주식수는 2720만주다.
동양시스템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1242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821억원의 매출과 2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동양메이저가 전체 지분의 22.4%를 보유하고 있고, 5명의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주요주주의 지분은 46.9%에 달한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9시에 코스닥시장에서의 최종 매매거래일 종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