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실적 엔진을 장착한 기아차가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로 화답하는 모습이다.
29일 오후 1시 29분 현재 기아차는 전거래일보다 1.95%, 850원 오른 4만 4400원에 거래 중이다.
실적 발표 이후 장중 4만 5150원까지 오르며 또 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로써 9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지치지 않는 행진 중이다.
기아차는 이날 내수와 수출 판매 호조와 해외법인들의 실적이 크게 향상되면서 6666억원의 분기 사상 최대 당기순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올 연말까지 해외생산분을 포함해 세계 시장에서 210만대를 판매, 글로벌 점유율 3.1%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연간 기준 글로벌 점유율 3%대는 사상 최대치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