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바이아웃 펀드인 칼라일 그룹이 통신서비스업체인 시니버스 테크놀로지스(Syniverse Technologies Inc.)를 26억달러에 인수한다고 28일(현지시간) 양측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칼라일은 시니버스 주식의 수요일 종가인 23.79달러에 30%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주당 31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는 2011년 1분기에 완결된다.
이에 앞서 칼라일은 수요일 통신케이블 제조업체인 콤스코프를 3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니버스의 주식은 현지시간 오후 1시15분 현재 28% 급등한 30.51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