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소맥 선물이 생산지의 건조한 날씨로 작황 우려감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달러도 약세를 보이며 급등 마감됐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 역시 달러 약세와 소맥 강세로 지지 받으며 동반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12월물은 15.5센트 상승한 부셸당 7.1825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호주의 겨울소맥 작황지 날씨가 계속 건조하며 작황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며 소맥을 지지했다.
달러 약세와 함께 여전히 중국이 글로벌 곡물시장에서 소맥을 구입할 것이란 소문도 시장을 받쳐줬다.
옥수수 선물은 달러 약세와 소맥선물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 12월물은 1.75센트 오른 5.79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선물도 역시 동반 강세장이 연출됐지만 장 후반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상승폭은 크게 줄었다. 11월물은 1.25센트 오른 부셸당 12.25달러로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