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샤프전자는 기대 이상의 반기 실적을 올렸으나 연간 전망치는 하향조정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샤프는 상반기(4~9월) 영업익으로 총 434억8000만 엔(미화 5억322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15억7000만 엔에 비해 개선된 수준으로, 전문가 예상치 426억엔을웃도는 결과다.
다만 올해의 연간 전망치는 기존 1200억엔에서 900억엔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는 전망치인 947억엔에 미달하는 수준으로, LCD패널의 수요 둔화와 환율 부담이 수익성악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