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철강 전문업체 티센그룹(TK)의 CEO인 에드윈 에이클러는 내년 1분기(1~3월) 철광석 계약가격이 직전 분기에 비해 약 10% 가량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스틸비지니스브리핑에 따르면, TK의 대변인은 이 같은 전망이 지난 9월과 10월의 철광석 현물 평균가격에 대한 평가와 11월에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유지될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했다고 밝혔다.
1~3월의 철광석 계약가격은 9~11월 조사기간의 공시가격을 근거로 산정된다.
다만 11월의 철광석 현물 가격이 다소 약화될 수도 있다는 일각의 전망과 함께, 현물시장을 추정하는 지수들 중 하나인 철강지수(TSI)가 내년 1분기의 철광가격이 오름세가 10% 미만이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