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화학이 외국인들의 팔자세에도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9000원(2.60%) 오른 35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이날 외국인들은 LG화학에 대해 1만3000주 이상을 매도하고 있지만 삼성증권과 대우증권 창구로 개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이끌고 있다.
교보증권 손영주 연구원은 "LG화학의 3분기 실적 중 석유화학이 좋았다"며 "2분기 사상최대였는데 거기에 부합하는 수준까지 나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부진을 보인 정보전자쪽은 내년 1분기 이후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향후 전망도 밝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