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KT&G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며 7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G는 2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1200원, 1.76% 오른 6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KT&G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바닥을 통과,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쏟아냈다.
그간 발목을 잡아오던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 하락세가 상승으로 돌아서고, 수출도 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요 수출국인 중동을 비롯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 경기가 호전되며 수출 증가도 예상된다는 것.
또 강력한 구조조정과 비용 감축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인삼공사의 홍삼제품 수요도 꾸준히 늘고있다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