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미니금선물 거래량이 상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상장한 미니금선물 거래량은 456계약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같이 거래량이 증가한 데는 글로벌 달러 강세로 국제 금시세가 하락한 데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미니금선물의 가격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거래소 측은 전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헤지 물량으로 추정되는 개인 및 기타 법인의 미결제약정이 대량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날 미결제약정은 584계약으로 전날보다 127계약 감소했다.
투자자별로는 증권·선물이 45.94%로 가장 거래가 많았고 개인이 34.10%, 기타법인은 19.96%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