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모비스의 주가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외국인의 사자세에 힘입어 신고가를 또 다시 쓴 것.
27일 오후 2시 24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7500원(2.70%) 오른 28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8만 5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19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 이 기간 동안 16% 이상 주가가 올랐다.
맥쿼리, 메릴린치, DSK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
LIG투자증권은 이날 현대모비스에 대해 모듈부문 영업이익률 개선과 현대차 등 자회사 수익성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4만원으로 31%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