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는 올해 3/4분기 북미와 유럽의 자동차 생산 대수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나 트럭 부문의 생산량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예컨대 제너럴모터스(GM)의 경우 T900 픽업 트럭 모델군과 SUV 차량의 생산량이 지난 2/4분기에 비해 8%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CS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실적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이들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CS는 특히 내년 실적 예상치를 기준으로 할 때 자동차 부품업종 주요 종목들의 현 주가 수준은 5~10% 할인된 상태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동차 부품 업종 기업 가운데 실적 회복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는 존슨콘트롤스와 테네코, 보그워너 등을 여전히 선호한다고 CS는 전했다.
이와 함께 GM 트럭부문 공급 비중이 높은 리어, 테네코, 슈페리어인더스트리스, 액슬앤매뉴팩처링 등의 실적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이들 종목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