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 경제는 지난 분기에 예상보다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건설부문의 확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전체 성장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6일 영국 통계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0.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직전 분기의 1.2%에 비해서는 저조하나, 전문가 예상치 0.4%를 두 배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2.8%로 집계, 예상치 2.4%보다 양호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1.7%에 비해서는 훨씬 높아진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건설부문에서 전기비 4.0%, 전년 대비로는 11.0% 성장하며 전체 GDP를 끌어올렸다. 그 밖에 서비스부문과 산업부문도 0.6%씩의 분기별 성장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