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6일 일본 증시가 연이틀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오후들어 대량이 선물 매수세로 인해 강세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마감시점까지 힘을 유지하지 못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5% 하락한 9377.38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6% 하락한 9386.55엔으로 거래를 시작. 수면 위아래 등락을 거친 후 약세권에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들어서는 선물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일시 9455엔까지 급반등하기도 했으나 막판에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이 15년래 최저치에 근접한 채 80엔 후반에서 거래되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확산되면서 지수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66% 상승한 반면 캐논이 1.07%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토요타 역시 0.93% 내리며 거래를 끝냈다.
한편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4% 하락한 817.9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