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아남전자가 3분기 단기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하락반전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남전자는 오후 2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3원(0.55%) 내린 547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아남전자는 장중한때 555원까지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3분기 실적이 적자전환했다는 공시를 발표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편, 아남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68억원으로 3.83%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4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회사관계자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및 환율하락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신규사업의 매출증가와 수익성으로 4분기에는 순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