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스타크래프트2'의 이용자가 3개월 새 다섯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손오공이 오름세다.
26일 오전 11시 16분 손오공은 전날보다 3.29%, 140원 오른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은 자회사 손오공IB를 통해 스타2의 PC방 유통사업권을 갖고 있다.
게임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24일 기준) 스타2의 평균접속자 수는 7월 27일 출시 첫날(2214명)보다 약 다섯 배 증가한 1만35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최대 동시접속자(동접자) 수도 네 배 정도 불어난 1만9897명으로 집계됐다.
스타2의 이용자는 출시 첫 주 이후 꾸준하게 증가하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총상금 2억원의 스타2 공식대회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리그'(GSL)가 시작되면서 인기몰이에 가속도가 붙은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