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디스플레이와 광학 부품소재을 개발 및 양산하는 엘엠에스가 올해 안으로 LED TV 복합 플레이트를 시양산할 예정이다.
26일 엘엠에스는 "도광판에 확산기능과 프리즘기능을 함께 넣은 LED TV 복합 플레이트를 연말에 시양산 할 계획이며 내년 1분기에는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엘엠에스가 개발한 LED TV 복합 플레이트는 확산시트와 프리즘시트의 기능을 첨가한 도광판이다. 이 도광판으로 백라이트유닛(BLU)이 보다 슬림화될 수 있으며 이에따른 원가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LED TV 도광판 시장은 올해 5000억~6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900억원에 비해 급격이 증가했다. 내년에는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엘엠에스는 샘플을 납품 중이며 대형 고객사 두 곳과 납품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엘엠에스 관계자는 "고객사들이 신제품 출시를 내년 3월에 할 예정이다"며 "때문에 내년 1분기에는 매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도광판에 확신기능과 프리즘기능을 함께 넣은 복합 플레이트로 시장에 나가는 것은 엘엠에스가 처음"이라며 "때문에 도광판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선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